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처드 체이스 (문단 편집) == 죽음 == 1980년의 크리스마스 다음 날, 교도관은 체이스의 감방을 들여다보았다. 체이스는 침대에 등을 대고 누워서 정상적으로 숨을 쉬고 있었지만 교도관이 건네는 인사말에 대답하지 않았다. 잠시 후, 교도관은 다시 감방을 들여다보았다. 체이스의 배와 두 다리가 침대에서 뻗어 나와있었으며, 그의 발은 바닥에 축 늘어져 떨어져 있었다. 그의 머리는 침대 매트리스에 기대어 있었고 팔은 베개 쪽으로 뻗어 있었다. 교도관은 움직이지 않는 체이스에게 소리치고는 감방에 들어가 그를 침대에서 끌어내렸다.[* 출처 : www.crimelibrary.com] 검시관은 감방을 뒤져 체이스의 유서를 찾아냈다. 체이스는 조현병과 동반된 환각과 [[우울증]] 때문에 매일 [[항우울제]]를 복용하고 있었는데, 체이스는 매일 세 알 받는 이 알약을 모으다가 한꺼번에 먹어 [[자살]]한 것이다. 또한 그가 평생 걱정했던 심장은 정상적이고 건강한 것으로 밝혀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